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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기면증의 증상 - 탈력발작(cataplexy)

기면증의 증상 - 탈력발작(cataplexy)


탈력발작은 기면증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강한 감정을 겪을 때, 신체 근육의 힘이 갑자기 빠지는 현상입니다. 대개 신체 좌우의 근육에 힘이 모두 빠집니다. 

 

탈력발작을 유발하는 감정상황은 대개 긍정적인 것으로 웃거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의기양양해지거나 놀라운 일을 겪는 것 등이 있습니다. 
심하게 화를 내는 부정적인 감정도 탈력발작으로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탈력발작은 작은 근육에만 국소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예를들어, 얼굴 근육이 경미하게 일그러지는 정도, 팔이나 다리가 나른해지는 정도) 심한 경우에는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정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흔히 나타나는 근육은 팔이나 다리, 목근육, 입주위 근육, 눈꺼풀 등 입니다.
눈동자 움직임을 조절하는 근육에 증상이 나타나면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탈력발작이 나타나더라도 호흡 근육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질식될 위험은 없습니다. 

탈력발작은 짧게 지속됩니다. 수초에서부터 수분까지 나타나며 이후에는 증상으로 부터 완전히 회복됩니다.

탈력발작의 심한 정도는 다양합니다. 매우 약한 형태로는 해당 근육에 힘이 빠지는 정도에서부터 완전히 바닥에 쓰러질 정도로 다양합니다. 
탈력발작이 나타날 때 머리를 떨구기도 하고, 얼굴이 일그러지고, 턱이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 발음이 부정확히지는 일, 무릎이 꺾이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얼굴 근육에 힘이 빠질 때, 그 증상에 저항하려고 하면서 얼굴 근육에 경련이 생기기도 합니다.

 

탈력발작이 나타나는 빈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 년에 1-2번 나타나는 사람부터 하루에도 여러차례 나타날 정도로 다양합니다. 
환자들 스스로 감정적인 흥분이 유발되는 상황을 피하는 방식으로 탈력발작의 빈도를 줄이기도 합니다. 

 

탈력발작은 기면증 진단의 필수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즉 졸음증상만 있고 탈력발작은 전혀 없는 경우가 기면증 환자의 50%에 달합니다. 
그러므로 탈력발작 증상이 없다고 해서 기면증이 아니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선릉역 코슬립수면의원 · 02-561-7606

학술적 이론이 뒷받침되는 풍부한 임상경험!
진료의 수준이 다릅니다.

서울대 의학박사

신/홍/범원장

· 서울의대 졸업
· 서울의대 석사(의공학)
· 서울의대 박사(수면의학)
· 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임상강사
· 을지병원 수면센터 담당교수
· 미국수면전문의 시험(ABSM)합격 (2006)

· 대한수면의학회 부회장
· 대한수면의학회 보험이사 역임
· 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역임
· 서울대병원 겸임교수 위촉
· 건국의대, 성균관의대, 순천향의대, 을지의대 외래교수 위촉
· 미국수면의학회 정회원
· 유럽수면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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