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병원,정신과,신경과 등 치료되지 않던 40년, 포기하고 살다가 신 박사님을 만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 분류 : 하지불안증후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15 15:44:58

이 병을 앓은 지 30년을 훌쩍 넘어 근 40년이 된 것 같다. 종합 병원을 돌아다녔지만 정신과 가라, 정신과에서 시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사회생활의 사람들 등등의 스트레스 등을 묻는 문진부터 내과에선 당뇨때문이라고 여러 방면에서 진단은 달라도 약은 언제나 항우울제와 수면제였고 내겐 아무 도움이 안되서 포기하던 중 사고로 하지불안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았으나 신경외과에서 준 약이 처음엔 들었는데 곧 들지 않았고 몸 전체로 오는 고통을 멈추게하지 못했던 신경외과에서는 하지불안이기에 상체엔 아니기 때문에 신경과를 소개해줬었다. 어째뜬 난, 포기했는데 남편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코슬립 클리닉에 한번 더 진료를 해보자 했고 남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왔던 코슬립클리닉의 신 박사님을 만나 치료를 받으면서 잠을 거의 못자서 24시간 졸린 것도, 하루 생활이 멍때리던 것도, 여행갈 때 올 때 차안에서 고통스럽 것도, 사람들과 어울려 앉아서 무엇인가를 할 때도 지금은 많이 편해졌고 자유롭다고까지 하기엔 그럴까? 암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다.
작성일 : 21.11.15
작성자 : 김**(강남구 거주, 60대 여성)